학회소개 회장인사

고도경 회장

제 30대
한국광학회
고도경 회장

안녕하십니까? 제30대 한국광학회장 고도경입니다. 한국광학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먼저 2022년 호랑이해에도 회원 여러분과 방문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89년 창립된 한국광학회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8,000명의 산학연 회원들이 9개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엿한 중견 학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걸맞게 저희 학회에서는 국문학술지 “한국광학회지”와 영문학술지 “Current Optics and Photonics” 그리고 광학 매거진 “K-Light”를 발간하고 있으며, 동·하계 학술발표회와 각 분과에서 주관하는 분과학술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학술교류를 증진하고, 해외 17개 학회들과의 국제적 교류도 지속하여 오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전자의 시대를 넘어 빛의 시대입니다. 초연결, 초지능 시대로 대표되는 새로운 물결이 밀려들어오는 시대입니다. 더욱이 지난 2019년 말부터 갑자기 닥쳐온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통, 의료, 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상식과 관행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새로운 상식과 기준을 만들고 적용해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는 과학기술이 선도하여야하며 이의 첨병은 바로 광 과학기술입니다. 광 과학기술의 대표 학회인 저희 한국광학회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광학과 물리·전기·전자·기계·소재·바이오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나노기술,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우주국방기술 등 새로운 융합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지식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는 9개의 분과라는 큰 기둥들로 지탱되고 있습니다. 9개 분과는 학술 및 응용분야로 조화롭게 잘 구성되어 있으며 활발한 분과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학술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임원진은 이러한 학술행사가 더욱 잘 진행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으며 광 과학기술의 선봉에서 활약하시는 회원여러분들의 소통의 장을 넓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산학연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하여 산학연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대외적 위상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회원들의 선도적인 학술 활동으로 드높일 수 있습니다. 국문지, 영문지, 매거진은 각각의 독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이의 특성을 살려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 향상과 수익 모델을 강화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은 회원님들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학회, 협력하고 소통하는 학회, 자부심을 갖게 하는 학회,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1일
제30대 한국광학회 회장 고 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