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회장인사

이윤우 회장

제 29대
한국광학회
이윤우 회장

존경하는 한국광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광학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29대 회장으로 일하게 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윤우입니다.
먼저 저와 임원진이 학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89년 창립된 한국광학회는 현재 8,000명의 산학연 회원들이 9개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문학술지 “한국광학회지”와 영문학술지 “Current Optics and Photonics” 그리고 광학 매거진 “K-Light”를 발간하고 있으며, 동·하계 학술발표회와 각 분과에서 주관하는 분과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의 소통과 학술교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광학회(OSA), 세계광공학회(SPIE), 일본광학회(OSJ), 중국광학회(COS) 등 17개 학회와 국제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우리 학회의 위상과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학회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임회장님과 임원진들의 노력으로 홈페이지 개편, 산학협력프로그램 구축, 레이저 발진 60주년 특별 심포지엄, 학회 주관 CLEO-Pacific Rim 2024 개최 확정 등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학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와 국·영문 학술지의 원활한 업무 진행, 그리고 급속히 증대하는 회원들의 정보교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은 20개 기업이 동참하였으며 이는 학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회원들의 학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반적인 운영체계의 완성도를 향상시킴으로써 학회의 대내외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본 학회는 타 학회보다 비교적 많은 학술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회원들의 지속적인 학회 활동을 위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학술대회와 광산업 전시회 개최, 광기술 특강 프로그램 활성화, 후원기업과 국책사업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코로나 상황에도 학술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또한 우수한 회원들의 국제학회 활동을 돕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산학협력프로그램 회원사와 관계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위상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회원들의 선도적인 학술 활동으로 드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영문학술지(COPP)에 우수한 논문들이 많이 게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부와 산학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광과학기술 로드맵 2030”을 지난 2010년 발간 이후 10년여 만에 다시 발간할 예정입니다.

한국광학회는 전통적인 광학과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등과 함께 어우러져 나노기술,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우주국방기술 등 새로운 융합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첨단산업발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자랑스러운 광학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 임원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1일
제29대 한국광학회 회장 이 윤 우